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엡질론(판타지 수학대전) (문단 편집) == 특징 == 금발에 금색눈, 갈색 피부를 가진 미모의 여성으로, 가슴과 어깨가 트인 검은 사제 복장을 입고 있으며 온몸에 아카드 쐐기 문자같은 게 쓰여있는 두루마리를 걸치고 나오는게 특징. 17권 후반에는 눈이 크고 동그란 작화지만 작품이 진행되면서 점점 옆으로 날카로워지면서 작아진다. 눈 밑과 신발에 나눗셈 표시가 있어서 나눗셈 신관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뭐 이 세계관 상 신관은 공통적으로 나눗셈 마법을 할 줄 안다.] 과거엔 암흑사제였고 옷이 조금 달랐다. 무한의 축복이라는 것을 내릴 수 있는데 묘사를 보면 이를 받게 되면 엄청나게 강해지지만 반대로 사실상 죽은 존재가 되는 듯.[* 오르마가가 무한의 축복을 받게 되자 [[아르파]]가 "잘 가라, 오르마가! 무한의 세계에서 다시 만나자!" 라고 한다던가 그걸 받은 오르마가가 이성없이 엡질론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 일단 당사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모양이긴 하지만. 방황하는 수냐를 무한으로 인도한 인물인데[* 수냐가 아직 어렸을 시절에 처음 만났다. 수냐와 더불어 마왕군 최고참인 셈.] 그때문에 무한을 수학세계에 끌어들이는것을 주저하는 아슈르를 자기만이 설득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 개그성 장면이긴 하지만, 감히 상관인 아슈르의 이마에 아이 열 짚듯 손을 올리는데도 그에게 제지받지 않는다거나, 아슈르가 자신의 설득 없이도 전장에 나서는 것을 보고 볼을 부풀리며 토라지는 등. 부하라기보단 연인 혹은 내조하는 부인같은 느낌을 준다. 마왕군에서도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한 만큼 여러모로 각별한 사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